[골격계]골격계의 구조와 기능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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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뼈
1) 뼈의 구조
2) 뼈의 기능
3) 뼈의 분류
4) 뼈의 성장

2. 부위별 골격
1) 두개의 골격
(1) 두개골의 상면과 측면(두개관 그림 삽입)
(2) 두개골의 전면(비강의 구조 그림삽입)
(3) 두개골의 측면(두개골의 측면 그림삽입)
2)흉복부의 골격
(1) 흉골
(2) 늑골(흉골과 늑골 그림삽입)
(3) 척주(척주, 천골과 미골 그림삽입)
3) 상지의 뼈
(1) 상지대골
(2) 자유상지골(요골과 척골 그림삽입)
(3) 손 (손의 뼈 그림삽입)
4) 하지의 골격
(1) 골반(남, 녀 골반 그림 삽입)
(2) 관골
(3) 자유하지골(대퇴골, 족근골 그림삽입)

본문내용

2. 부위별 골격
1) 두개의 골격
머리에는 29의 뼈가 있으며, 22개의 두개골(skull)과 6개의 이소골(ossicle bone) 그리고 1개의 독립골인 설골(hyoid bone)로 구성된다. 두개골은 비근점(nasian)과 측두골의 유양돌기(mastoid process)에 의해 위쪽의 두개(cranium)와 아래쪽의 안면골(facial bone)로 분리한다. 얼굴을 이루는 14개의 뼈는 안면골(facial bone)이며 나머지 8개의 편평한 뼈들은 두개(cranium)이다.

1) 두개골의 상면(두개관: calvaris)과 측면
머리의 윗부분을 덮고 있는 것이 두개관(calvaria)이다. 두개관은 대량 계란형이며 얇은 바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앞쪽은 전두골, 중앙은 두정골, 뒤쪽은 후두골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사이는 봉합관절로서 전두골과 두정골 사이는 관상봉합(coronal suture), 좌우의 두정골은 시상봉합(sagittal suture), 두정골과 후두골 사이는 인자봉합 또는 람다봉합(lambdoidal sutuer)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들 봉합은 26세에서 37세사이에 완전 화골화되어 단일골처럼 변화한다. 출생당시에는 이들 4개의 뼈가 각기 분리되어 신생아에서는 봉합선들이 교차하는 부위에서 화골화되지 못한 넓은 공간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천문(fontanelles)이라 한다. 천문은 4종 6개가 있어서, 관상봉합과 시상봉합 사이의 가장 커다란 전천문, 시상봉합과 인자봉합사이에는 이보다 좀 작은 소천문 일명 후천문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