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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태 켈러 장편소설. 강나은 옮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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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2.04.18
최종 저작일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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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태 켈러 장편소설. 강나은 옮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나는 언니 샘과 엄마의 차 안에 있다. 워싱턴주 선빔, 할머니가 사는 동네로 가기 위해서이다.
언니는 할머니에게 가는건 좋지만 갑자기 친구들을 다 놔두고 (2주 전에 엄마가 통보)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것이 불만이다.
와이퍼 너머로 풍경을 보다가 기절할뻔한다.
우리 길 위에 어떤 동물이 누워있는데 고양이가 아닌 호랑이다.!!!
호랑이가 거대한 머리를 들어 올리더니 나를 쳐다본다. 마치 나를 자극하는 것처럼...
쿵 소리가 났고 나는 몸을 돌려 찾아보지만, 보이는 것은 오로지 비와 길뿐.
호랑이는 사라졌다.
길 한가운데 거대한 호랑이가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이 정말 일리는 없으니..
어떻게든 할머니에게 말해야겠다.

2. 마침내 할머니 집에 도착.
마을 변두리의 작은 오두막집이다.
언덕 꼭대기에 자리 잡아 숲에 둘러싸여 있고, 집 앞길 건너편에는 도서관이 있다.
우산이 없어 비를 맞고 할머니 집으로 뛰어 갔지만 할머니가 집에 없다.

3. 계속 비를 맞고 서 있을수 없어 엄마는 유리창 옆쪽을 두드려보고 창틀을 더듬어 보다가 유리 바로 밑을 주먹으로 치자 창문이 열린다.
집안에 모두 들어온 우리는 집 안을 둘러보다가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지하실 계단의 문 앞에 마치 바리케이드처럼 뭔가 잔뜩 쌓여있다.
언니는 젖은 옷을 갈아입고 또 불만을 털어낸다.
친구 하나 없이 엄마하고 할머니하고만 살아야 하는것에... 할머니가 집에 왔다.

4. 할머니는 지난번 만났을 때 보다 야윈 모습이다.
엄마가 할머니에게 지하실 입구의 상자들을 왜 이렇게 하고 지내는 거냐고 묻자
할머니는“지하실에 물 들어와서” 물건을 위로 올렸다고 말한다.
엄마는 상자가 보기 싫어 치우려고 하자 할머니가“오늘 ‘길일’이 아니니 운 좋은 날
나르자”며 말린다. 할머니는 고사부터 지내자며 도와 달라고 한다.
고사를 도우면서 할머니에게 길에서 호랑이를 봤다고 말했고 서 있다가 사라졌다고
속삭이며 말해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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