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칼라니티 [숨결이 바람될 때]를 읽고 쓴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2.04.26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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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폴칼라니티 [숨결이 바람될 때]를 읽고 쓴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불행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어떠한가?
2. 세상이 정한 틀 속에 갇힌 우리들
3. 나의 꿈, 외과의사
4. 진정한 의사와 진정한 삶
5. 세상의 빛과 소금되어
본문내용
많은 사람들은 흔히 ‘외과의사’라 생각하면 많은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폴 칼라니티는 편견과 오해에서 벗어나 외과의사의 진정한 삶과 그의 희생이 다른 생명을 살리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그의 삶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그가 실천했던 많은 일들은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지금부터 그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한다.
불행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어떠한가?
이 책의 주인공인 폴 칼라니티는 36세에 정상의 자리에 올랐고 아내와의 행복한 나날들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폐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찾아왔고 예정되었던 교수직, 승진 등의 성공은 실현되지 못했다.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다. 그 좌절의 정도가 어떠한가에 상관없이 사람들은 불평하고 원망한다. 하지만 폴은 굳건히 자신의 소망을 이뤄냈다. 36살에 폐암에 걸릴 확률은 0.0012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모든 암 환자가 불행하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 암도 암 나름이어서 더욱 힘든 암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