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성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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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세기의 족장시대 범죄를 통하여 죄의 근원을 깨닫고 결과를 살펴보며 원죄를 통한 자범죄의 근원을 깨달았습니다
창세기 2장~3장에서 에덴동산의 법을 깨뜨린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마귀의 종이 되었으며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약 1:10~15)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려는 욕심이 잉태되어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아담의 후손인 가인은 동생을 죽이고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율법의 눈이 밝아진 인류의 영혼들은 죽이고 죽는 가인과 아벨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인은 선악을 아는 일에 눈이 밝아진 자요, 처음사랑을 잃어버린 자요, 예수 밖으로 쫓겨난 자요,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다시 셋을 주시고 자녀들을 생산케 하시어 그들이 하나님께 경배드리게 되었지만 가인의 후손은 더 타락하여 라멕이 최초로 아내를 둘을 얻는 타락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창세기 4장 24절에서 "라멕의 아내들이여 가인을 위하여서는 벌이 칠 배일찐데 라멕을 위하여서는 하나님의 벌이 칠십칠 배로다" 하며 죄를 남용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주권을 모독하는 범뵈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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