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구] 영국의 풍경식 정원을 통해서 본 영국
- 최초 등록일
- 2003.12.08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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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림과 각주까지 아주 성실하고 열심히 만든 자료입니다. 10포인트로 5장입니다. 대부분 제 생각을 적은 것이라서 모방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영국에 대해 조사할 때 정말 유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idealised, symbolised의 한 모습
2)picturesque
3)영국의 자연성(English nature)
3.결론
본문내용
영국의 정원 문화가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었다. 인터넷에서 '영국'을 찾아서 쳐 보니 영국의 정원에 관한 자료가 많이 나왔다. 그리고 캐나다의 벤쿠버나 영국의 뮌헨에 있는 정원도 '영국정원' 혹은 '영국식 정원'이라 이름을 붙이고 있었는데, 전국에 걸쳐 수많은 떡뽁이 집의 간판을 차지하고 있는 '신당동 떡뽁이'처럼 영국이라는 나라가 정원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빠질 수 없는 곳이 아닌가 생각했다. 영국의 정원에 대한 이미지를 많이 보았는데 누구나 생각할 수 있듯이 참 아름다웠고, 나무와 풀과 꽃이 주는 느낌이 그렇겠지만 참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정원에 대해 다룰 때에 영국의 정원과 프랑스의 정원에 대해 비교해 놓은 것을 많이 보았다. 한 웹페이지에서 영국의 풍경식 정원과 프랑스의 평면 기하학식 정원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을 봤다. '풍경식'이라는 것과 '평면 기하학식'이라는 것이 전문적인 조경학 차원에서 보았을 때 무엇이 다르고 어떤 역사성을 지니는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림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영국의 정원에는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과 포근하고 정감이 있었다. 그래서 영국의 풍경식 정원을 레포트의 주제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올랐다. 수업 시간에 'English nature'에 대해서 많이 다루었는데 영국의 자연성이라는 측면과 영국의 정원 문화를 결부시켜 어떤 결론을 도출해 볼 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