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특강 맹자 요약서 과제입니다. 과제만점, 시험준비와 심화요약 과제에도 유용합니다!

소개글

"고전특강 맹자 요약서 과제입니다. 과제만점받았고 문항은 똑같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했고
본론은 소제목마다 요약이 되어있어 참고하실때 매우 편리하실겁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대부분의 소제목하에 내용이 이런식으로 요약되어있습니다

[공손추 하]
사람들 사이의 화합이 극단에 있을수록 천하가 태평할 수 있다. 군주는 가르침을 받 을 수 있는 자를 신하로 섬길 수 있어야 하며 선물과 뇌물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맹자는 폭정을 일삼는 바깥나라의 백성들을 구하는 해방전쟁은 찬성하고, 그저 영토를 넓히려는 목적 의 침략전쟁은 반대했다. 군자는 반성할 줄 알고 고치려 하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4.13 그 때도 한 시기이고 지금도 한 시기> 부분이 참 인상 깊었다. 맹자가 제나라 에서 왕도정치를 실현시키려 노력하였으나, 끝끝내 이루지 못하고 떠나는 장면이다. 맹자 또 한 사람이기에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괴로워하였으나 다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이 그저 위인 은 비범하게 타고났다기보단 끊임없이 갈고닦아 그 위치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등문공 상]
앞선 [공손추 하]에서 느꼈던 바와 연결되는 내용이다. 맹자는 성인은 감히 넘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세자에게 인간의 본성은 선하므로 끊임없이 갈고 닦으면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전하였다.
맹자는 사회분업론을 주장했다. 천하의 보편적 원리에 따르면 대인 즉 지배계층은 마음을 수양하여 피지배계층을 다스리고 소인 즉 피지배계층은 몸의 힘을 다스려 남의 다스림을 받는다. 마음과 몸의 힘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은 지치게 하기 때문이다. 백성들은 따뜻하고 배가 부르게만 지내면 금수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몸의 수양을 하는 대인의 다스림으로 교화해야 한다. 그리고 백성들의 도덕적 교화를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대인들은 마음의 수양만으로도 농사를 지을 겨를이 없다.

<5.5 묵가의 설을 비판하다> 맹자가 묵가의 설을 비판한 설 또한 학창시절 맹자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묵가는 겸애(兼愛)를 주장했는데 묵가의 ‘겸애’는 남의 어버이와 나의 어버이를 차별 없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