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 논술_전시회 후기 작성하기_전시회 감상과 비평 작성
- 최초 등록일
- 2022.05.15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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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읽기와 논술 - 전시회 후기 작성하기 : 전시회 감상과 비평 작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의 이해
1) 소개
2) 개념
2.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전시안내
Ⅲ. 결론 : 감상과 비평
1. 전시 작품
2. 전시회 부대시설
3. 전시 공간 및 경로
본문내용
전시회는 예술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전시회에는 커다란 주제를 가지고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각각의 부스 들이 있다. 그 부스에는 내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과 익숙한 것들이 공존한다. 학생 본인은 전시회를 즐겨 찾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혼자서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를 보러 떠날 정도로 전시회를 사랑한다. 2014년에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트로이카展’ 을 보았다. 또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제70회 한국 수채화 페스티벌展’, ‘현대미술, 런웨이를 걷다展’, 광주에서 열린 ‘2014 광주비엔날레 터전을 불태우라展’, ‘2014 부산비엔날레 세상 속에 거주하기展’, 2015년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건강한 디자인展’, 가장 최근에는 동대문디자인센터에서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를 보았다. 그리고 인천에 위치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도 관람을 하였다.
혼자 전시회를 보는 것은 즐거운 일중에 하나이다. 주변 사람들은 혼자서 전시회 보려고 멀리 간다는 이야기들도 한다. 하지만 혼자가 어떠한가? 보통의 사람들은 미술관, 박물관, 전시회 등을 관람할 때에 잠깐 보고 지나가는 정도 혹은 거의 한 바퀴 걸어 다니는 정도의 수준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혼자 전시회를 보면 전시회에 몰입도가 커지게 된다. 주변에 같이 온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오래 보고 싶은 곳에는 오래 머물고,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 보고, 허용된다면 사진도 촬영하고. 전시회를 보다가 잠시 쉬고 싶으면 쉴 수 도 있고 말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도슨트가 있다면 꼭 함께 투어를 한다.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하게 되면 굳이 작품 옆에 있는 작은 글씨의 설명을 읽지 않아도 듣는 것으로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주요 작품위주로 설명하기 때문에 관람이 용이하다. 이렇게 도슨트가 끝나면 다시 혼자서 구경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