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렝 드 보통 - 불안 줄거리 및 감상문

소개글

"알렝 드 보통 - 불안 줄거리 및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책의 줄거리
3. 느낀 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저자소개
저자 알랭 드 보통은 철학자이자 소설가이며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잉글랜드예술위원회의 문학 분야 패널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신문, 학술지, 잡지 등에 기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우리는 사랑일까>,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여행의 기술>, <동물원에 가기>, <행복의 건축>, <일의 기쁨과 슬픔>, <불안> 등이 있다.

알랭 드 보통의 관심은 대게 개인의 일상적인 삶에 대한 것이며 행복과 고통이라는 주제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모든 인간의 활동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항상 수반하며 그는 이 두 가지 면을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현대사회에서 ‘일반적인 삶’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불안을 촉발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비범하다고 표현한다. 따라서 작가의 소명은 이런 현대사회를 관찰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데 위안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알랭드보통. 불안. 은행나무. 2011
[네이버 지식백과]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서재 - 알랭 드 보통의 서재는 창조의 도구다 (지서재,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