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술과 주막/조선시대에도 이혼을 했을까/농사는 어떻게 지었나/조선시대의 군대생활/의적 임꺽정/농민이 두레를 만든 까닭/신분 사회의 피해자백정
- 최초 등록일
- 2022.05.31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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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의 술과 주막/조선시대에도 이혼을 했을까/농사는 어떻게 지었나/조선시대의 군대생활/의적 임꺽정/농민이 두레를 만든 까닭/신분 사회의 피해자백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조선시대의 술과 주막
2. 조선시대에도 이혼을 했을까
3.농사는 어떻게 지었나
4.조선시대의 군대생활
5. 의적 임꺽정
6. 농민이 두레를 만든 까닭
7. 신분 사회의 피해자 , 백정
본문내용
1.조선시대의 술과 주막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음주를 즐기는 민족이다. 음료대신 술을 마셔 술을 일상음료라고 불러도 무리가지 않는다. 우리민족은 200종 이상의 술 종류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대표 술이 없다는 안타까운 점이 있다. 일상적으로 마시던 술이 을사조약 이후 1909년 주세법이 만들어 짐에 따라 술 제조에 세금이 매겨졌고 합병 후 1916년에는 주세령을 실시하여 양조 허가를 받은 사람만이 술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정책실행은 현재까지 이어져 와 공장이나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획일화된 술만이 남는 결과를 초래했다.
조선시대의 술의 종류를 나누어 보겠다. 조선시대의 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탁주, 청주, 그리고 소주로 나눠진다. 첫 번째 로 탁주란 뿌연 술과 같은 용어이다. 막걸리라는 용어로도 쓰인다. 두 번째로 청주란 맑은 술을 가르치는 용어이다. 청주는 탁주와 만드는 방법이 유사한데 다만 술 거르는데 쓰는 용수를 술독에 넣고 용수 속에 고인 맑은 술을 떠낸 것만이 다르다. 탁주를 막걸리라고 부르듯이 청주 또한 약주라고도 부른다. 마지막으로 소주란 불태운 술이라는 용어로 불태운다 라는 표현보다 고아 내린다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소주는 이슬 로자를 쓴 노주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