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꺼야꺼야 할꺼야

소개글

특수학교에 몸담고 있는 한 선생님과 장애아이들과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읽고 감상문을 적었습니다...
또한 거기에서 얻는 따뜻한 사랑과 아름다움을 소신것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요약
소감문

본문내용

<요약> 장애인이란에서는 "장애인이란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을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 있으며, 신체의 장애, 사회의 장애에서는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아집을 하나의 사례로 이야기하고 있고, 역사적 장애인관의 변화에서는 역사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관점 즉, 절멸의 시대, 조롱의 시대, 보호의 시대, 교육의 시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장애인 선교의 필요성에서는 교회에서도 종교적인 의미로 장애인의 선교를 좀더 확대하자고 하고 있다. 장애인이 주는 영향에서는 일반아이들이 장애아이들과 접함으로써 경험하고 느끼는 것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교회가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장애인 선교 방법과 한국교회가 보여주고 있는 장애인 선교활동에서는 일반교회에서 장애인을 선교하기 위한 방안과 현황들을 제시하고 있고, 장애아이를 세우는 "냉정한 사랑"에서는 장애아이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마음으로는 사랑을 하지만 그러한 과잉적인 사랑을 표출하지 않음을 서술하고 있으며,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서는 체력검사때 몸무게를 재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에 대한 지은이의 경험을 말하고 있다. 정신지체란?에서는 정신지체의 정의를 내리면서 그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을 기술하고 있으며, 자폐아이의 어떤 기다림에서는 버스를 타지 못하고 정류장에서 계속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의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또한 자폐증이란?에서는 과거의 자폐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우치고 그에 대한 합리적인 정의를 서술하고 있으며, "선생님 안돼요, 죽어요"에서는 정신지체의 단순함에 대한 사례를 들고 있고, 천국의 특별한 아이들에서는 Edna Massimilla라는 사람이 다운증후군 아이의 부모들에게 전하는 글을 인용하여 가슴 따뜻한 말로 그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장애인들도 하나의 인간으로써 존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