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빈 우체국 저축은행(Otto Wagner)오토와그너
- 최초 등록일
- 2003.12.13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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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를 먼저 쓰고 방학때 건축 답사를 유럽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빈 우체국 저축은행을 보고 새로이 느낀점을 새롭게 더해 좋은 레포트라고 생각됩니다.
목차
1.서론
2.오토 와그너(Otto Wagner)
3.아르누보
4.세제션(secession)
5.빈 우체국 저축은행
6.결론
본문내용
3년 전 우리는 새천년이 시작되는 해를 겪었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던 2000년 우리는 세기말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혼란과 혼돈의 시간을 지내왔다. 당시 밀레니엄 버그라고 신생 단어도 나타났고 그로 인해 세계 경제가 긴장하고 사람들은 물품을 사재기를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나타났었다. 이렇듯 과학이 발전하고 인류가 눈부신 발전을 했음에도 혼란이 야기되었는데 과거 100전의 세기말에는 어떠한 현상이 일어났으면 건축적으로 어떠한 현상이 나타났는지 궁금했다. 몇 몇 책자를 보고 당시 아르누보건축 양식이 나타났으며 특히 오스트리아의 건축가인 오토 와그너를 접하게 되었다.특히 작년 건축답사 겸 유럽 배낭여행을 갔을 때 빈에서 오토 와그너의 칼스플라츠 지하철 역사와 빈 우체국 저축은행을 보았던 기억이 떠올라 이번 레포트의 주제는 오토 와그너의 빈 우체국 저축은행[Post Saving Bank(Postparkassenamt)]으로 정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서양건축사 <기문당>
-김석철의 20세기 건축산책<생각의 나무>
-20세기 건축<해냄>
-공간(space) <공간>
-인터넷(문화채널21)<http://bookian.yes24.com>
-외국 인터넷 사이트<http://www.greatbuildings.com/architects/Otto_Wagner.html>
-그외 인터넷 검색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