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잘사는 것과 교육의 의미

소개글

몇몇 분의 레폿에서 쬐금 발취하긴 했지만
대부분 제가 쓴 거구요 ^^
교육철학 중간 레폿에서 제출한 겁니다~

목차

잘사는 것의 의미
교육의 의미
잘사는 것과 교육의 관계

본문내용

그럼 조금 더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입장으로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개인의 입신 양명과 출세일까? 아니면 10억을 모으며 재력가가 되는 것일까?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이룬 다는 것이 결코 잘 사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이 잘 사는 것이라면 왜 풍족함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은 왜 "잘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며 잘 살아보고자 애를 쓰는 것일까? 재력과 권력 등 일반적인 잣대로 보았을 때 모든 것을 이뤄 낸 사람은 왜 자신이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
즉 "잘 산다"는 것은 지극히 추상적인 것이며 개인적인 것이고, 단순히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내가 생각하는 잘 사는 것이란 첫째는 만족과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물질적인 만족과 행복이 아니라 정신적인 만족과 행복인 것이다. 그럼 만족이라는 것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일까? 흔히 사람은 자신이 욕구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충족시켜 졌을 때 만족을 얻는다. 공부한 만큼의 성적을 거두었을 때 학생들은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얻었을 때 그 젊은이는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어떤 이는 오랜 시간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정진 한 후 비로소 그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때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 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자신의 삶을 되돌아 봤을 때 후회가 없어야 한다" 후회가 없다는 것은 그 사람이 만족할 만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