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스 증후군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이 대상자는 처음 대동병원에 실습에 나가 처음 이야기를 나눈 대상자이다. 처음엔 진단명을 몰랐고 막연하게 자폐증이 아닐까 생각하였고 마지막 날 전날까지도 정확한 진단명을 알 수 없었다. 평소에 자폐증 관련해서 자료를 찾아보곤 하는데 진단명을 듣고 ‘아스퍼거스 증후군’을 문헌고찰 해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DMS-Ⅳ에서는 따로 있었으나 DMS-Ⅴ에서 자폐스팩트럼장애로 묶여 다루어지고 있다. 자폐증과 아스퍼거스 증후군의 차이는 있으나 애매모호한 것들과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아스퍼거스 증후군이라는 진단명을 붙이는 무분별함 등으로 인해 자페스팩트럼장애로 묶어 보고 있다.

Ⅱ. 문헌고찰
1. 개요
한스 아스페르거(Hans Asperger, 1906~1980).
오스트리아의 소아의였던 한스 아스페르거는 1944년 이 병을 최초로 정의했다. 남아 4명에게서 그 남자가 '자폐성 정신질환'[Autistic Psychopathy]이라 부른, 훗날, 다른 사람에 의거해서긴 하지만, 자신의 이름을 따서 불리게 될 정신질환에 해당하는 행위나 능력 패턴을 발견한다. 그 패턴에는 '공감 능력의 결여, 교우 관계 구축 능력의 결여, 일방으로 경도된 대화, 특정한 흥미에 강하게 몰두, 어색한 동작'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 남자는 이런 아이들이 흥미로운 일을 아주 상세히 이야기하는 점에서 그 아이들을 '작은 교수들'이라 불렀다.
발견 자체는 '보통' 자폐증(카너 증후군, Kanner Syndrome)과 비슷한 시기이고 이름도 똑같이 자폐증이라고 붙였였으나 '보통' 자폐증은 그냥 자폐증이 되고 이 병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따로 명명됐다.
40년이 지난 뒤 영국의 '로나 윙[Lorna Wing, 1928~2014]'이 이를 재발견하며 제창자명을 따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명명했다. 논문 「아스퍼거 증후군 임상 보고」가 1981년에 발표되어, 1943년에 카너가 발표한 종래 자폐증 모델에 이의를 제기

참고 자료

임숙빈 외, 2017 정신간호학 제7판, 수문사, 경기도 파주시
아스퍼거 증후군 외국서적 번역 http://blog.naver.com/tks6404
아스퍼거 증후군와 ADHD차이 http://blog.naver.com/wisestream/50151257377
아스퍼거 증후군의 개요 http://www.sangdam.kr/encyclopedia/cp/as/as.html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 평가 및 치료
https://namu.wiki/w/%EC%95%84%EC%8A%A4%ED%8D%BC%EA%B1%B0%20%EC%A6%9D%ED%9B%84%EA%B5%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