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기법] 새 경영기법 도입현황

목차

Ⅰ. 새 경영기법 도입 현황
1.조직 개편 기법 도입 지속
2.인력재배치 유행
3.불확실성,미래 정보혁명 대응책 부심

Ⅱ. 최신경영기법 개요
1.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BPR)
2.전사적 자원관리(ERP)
3.리스트럭처링(Restructring)
4.가치공학(Value engineering:VE)
5.객만족경영(Consumer Satisfaction Management:CSM)
6.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
7.기업이미지 통합(Corporate Identity:CI)
8.다운사이징(Downsizing:DS)
9.동시공학(Current Engineering:CE)
10.물류혁신
11.벤치마킹(Benchmarking)
12.비전수립(Vision Making:VM)
13.사무혁신
14.시간기준경영(Time-based Managerment :TBM)
15.시나리오경영(Scenario Managerment)
16.신인사제도(New Personnel Structure)
17.워크아웃 미팅(Workout Meeting :WOM)
18.적시공급생산체제(Just-In-Time :JIT)
19.컴퓨터통합생산(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 :CIM)
20.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
21.활동기준원가(ABC)

본문내용

리엔지니어링, 리스트럭처링, 다운사이징, 신인사제도 등 재계를 풍미한 기법들은 기법 특성보다는 인력을 줄이고도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속삭임으로 경영자들을 유혹했다. 리엔지니어링 열풍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93년 이 땅에 소개되기 시작한 리엔지니어링 기법은 기법 자체의 효율성 자체를 떠나 열풍으로 다가왔다. 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하는 것은 물론 정부기관, 학교, 병원, 협회, 비영리 단체 등에 유행병처럼 번졌다. 외국의 유명 전문가들은 천문학적인 몸값을 받고 한수 가르쳐 주기 위해 한국으로 날아 왔다. 기업 임직원들은 선진 기법을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또는 일본으로 바삐 출장을 나갔고 국내 리엔지니어링 전문가로 이름붙여진 교수나 컨설턴트 등은 초호황을 누렸다. 유행은 3년이 가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급작스럽게 식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리엔지니어링의 효용 가치가 벌써 떨어졌을까? 그건 아니다. 유행의 전면에서 사라졌을 뿐 오히려 지나해보다 도입을 계획하는 회사들이 늘어났다. 96년까지 도입된 기법 중에서 빈도수 4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3위로 뛰올랐다. 비전 수립, 신인사제도 등 운동성 기법 등을 제외 하면 실제로는 1위인 셈이다. 이는 무엇을 뜻할까? 이제야 기업들이 리엔지니어링 기법을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리엔지니어링이 단기간에 효과를 내는 기법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