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의 '르 지땅' 감상문

소개글

1975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르 지땅'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이 영화의 등장 인물 간단 소개
2. 이 영화의 문제점
3. 집시
4. 이 영화에서 기억 났던 장면
5. 정리

본문내용

(1) 이 영화의 등장 인물 간단 소개

위고 세나르 : 이 영화의 메인 주인공이고, 집시 출신이다. 그러다 보니, 떠돌이 생활을 자연스럽게 하게 됐고, 은행 강도 짓을 많이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가난하거나 살림이 풍족하지 못한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목적이 있었다. 그의 신체적 특징이라면, 콧수염을 지녔다. 그의 동료들로는, 자크와 조가 있다.

얀 퀵 : 금고털이 전문인 장물아비다. 그의 아내는 자신보다 35살 연하이지만, 아내가 다른 젊은 경찰과 바람을 피우자, 얀은 그녀를 폭행하지만 아내는 자살했다. 하필 이때, 위고의 보석 강도 사건이 발생해서, 얀은 경찰들에게 많은 의심을 샀다.

블로 : 위고를 체포하려는 경감이다.

(2) 이 영화의 문제점

ost가 아름다우면서도 위고 역을 맡은 프랑스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의 푸른 눈동자와 연기력이 빛났지만, 전개 자체로는 조금 엉성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