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색맹과 지문
- 최초 등록일
- 2003.12.18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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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 11 장 되는 자료입니다.
우리 실험리포트는 고찰쓰기가 넘 어려운데요,,
고심고심해서 열심히 준비한 겁니다
목차
★ 색맹
★ 색맹을 유발하는 유전자
★ 색맹의 유전
★ 색맹인 사람들에게는 왜 색깔이 다른 사람과 다르 게 보이나?
★ 솔벤트와 색맹
★ 지문
★ DNA fingerprinting이란 무엇인가?
★ 지문 인식
그리고 재료및 실험방법
또 고찰
본문내용
★ 색맹
대부분이 선천적이며, 후천적으로는 망막질환이나 시신경질환의 경우에 볼 수 있으나 그 예는 드물다. 사람의 망막의 시세포에는 추상체(錐狀體)와 간상체(桿狀體)가 있는데, 추상체는 밝은 곳에서 작용하여 색을 감각하지만 간상체는 어두운 곳에서 작용하여 색을 감각하지 못한다. 따라서, 어느 정도 이상의 밝기가 없으면 사람의 눈은 색을 감각하지 못한다. 색맹은 전색맹과 부분색맹으로 대별되며, 부분색맹은 적록색맹과 청황색맹으로 나뉘고 또한 적록색맹은 적색맹과 녹색맹으로 세분된다.
【전색맹】 매우 드물며, 전혀 색을 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계의 사물을 흑백사진과 같이 다만 명암이나 농담(濃淡)을 느낄 정도이다. 녹색(정상자는 황색)을 가장 밝게 느끼고, 적색을 어둡게 느낀다. 대개는 약시(弱視)를 동반하고 시력은 보 통 0.1 이하이다. 이것은 추상체의 기능이 없고 간상체의 기능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