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종군기자, 그리고 전쟁, 테러 관련 보도 기사(한국언론)의 진실과 거짓

소개글

MBC의 이진숙 기자로 더 잘 알려진, 종군기자와 관련된 보고서 입니다.
종군기자의 대해서, 그리고 종군기자들이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또 테러와 전쟁에 관하여 CNN및 알자지라의 보도의 차이점.
또 이라크전쟁과 관련하여서 한국언론이 어떻게 사건을 다루는지를 연구하여보았습니다. 정말 2일밤을 새서 만든 보고서 이구요,
여러 인터뷰(특히 피터아넷)및 참고자료등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서론 : 문제 제기 및 보고서 목적

2. 본론
1) 「CNN」과 「알 자지라(Aljazeera)」의 기능 및 역할
㉮ CNN(Cable News Network)
㉯ 알 자지라(Aljazeera)
2)「이라크 전쟁 보도」의 관한 한국 언론들의 미치는 영향, 그리고 문제점 및 한계
3)「이라크 전쟁 보도 그리고 테러」의 관한 미국권 해외 언론들의 문제점 및 한계
- 우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종군기자 중의 한 명인 피터 아네트의 인터뷰 기사
4) 「이라크 전쟁 보도 그리고 테러」의 관한 아랍권 해외 언론들의 문제점 및 한계
5) 「'펜을 든 병사들' 이라고 표현되는 종군기자」의 기능 및 역할

3. 결론 : 요약 및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 문제 제기 및 보고서 목적

지난 2003년 3월 20일, '충격과 공포' 라는 작전아래 세계최고의 권력을 꿈꾸는 미국과 영국의 전투기들이 이라크 남부지역 공습하기 시작하면서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은 시작되었다. 여러 전쟁 전문가과 언론들은 이라크의 병력과 전투력을 평가하면서, 전쟁이 장기전 양상을 띄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전쟁은 27일 만인 4월 16일 부시 미국 대통령의 종전 선언으로 마무리되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언론사에서는 이라크에 종군기자와 특파원 등을 파견하여서 또 하나의 특종인, 전쟁을 취재하느냐 전쟁 아닌 전쟁을 하였다. 그러나 전쟁이 속도전 양상으로 다다르면서, 그 곳의 사실을 취재하는데 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전쟁에서의 미국은 각국의 취재원들을 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미리 교육하여서 전장에서 미군과 함께 할 수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인 '임베드(embed) 프로그램'을 최초로 실행하였다. 그래서 미군의 측에서 전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러나 전쟁에서는 상황이 매우 급변하게 변하는 만큼, 미래의 결과나 행로를 예측하거나 진실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다는 점 때문에 많은 언론사들은 내부적, 그리고 외부적으로도 고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참고 자료

* 버나드 골드버그 『뉴스의 속임수 BIAS』, 청년정신, 2003
* 문정식 『펜을 든 병사들 '종군기자 이야기'』,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1999
* 심재철, 『미디어 비평과 언론보도의 개선방향의 대한 발표』, 한국언론학회, 1995
* 서정우, 『전쟁과 언론의 역할：국익과 진실보도』, 서울 : 나남, 1991.
* 윤영철, 「미국의 ‘반테러’ 전쟁 보도비평」, 관훈클럽 경주세미나 발제논문, 2001.
*『특집 '피터 아네트 인터뷰'』, 한겨레21, 2003년11월05일 제483호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홈페이지 http://www.shinbang.net
* 시사상식 사이트 "SAY" http://www.say.co.kr
* 알 자지라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aljazeerakorea.net
(그 외-다음 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등등 다수의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