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미의6권, 설사문, 사리생사맥법, 사준한열, 논사리유습유열유풍유한, 논폭주속화, 논위기하강위손설, 논춘상어풍하필손설, 논손설속풍의한,사분삼인, 치사리용토하한삼법, 단계논국방용열약삽제치리지오.hwp
- 최초 등록일
- 2022.06.17
- 최종 저작일
- 2022.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옥기미의6권, 설사문, 사리생사맥법, 사준한열, 논사리유습유열유풍유한, 논폭주속화, 논위기하강위손설, 논춘상어풍하필손설, 논손설속풍의한,사분삼인, 치사리용토하한삼법, 단계논국방용열약삽제치리지오.hwp
목차
1. 설사문
1) 瀉痢生死脈法 설사 이질의 삶과 죽음 맥법
2) 瀉分寒熱 설사는 한증, 열증을 구분해야 한다.
3) 論瀉痢有濕有熱有風有寒 설사 이질에 습증, 열증, 풍증, 한증이 있음을 논의함
4) 論暴注屬火 갑작스런 설사는 화에 속한다는 논의
5) 論胃氣下降爲飧泄 위기 하강으로 손설이 됨을 논의함
6) 論春傷於風夏必飧泄 봄에 풍에 손상되면 여름에 손설이 된다는 논의
7) 論飧泄屬風宜汗 손설이 풍에 속하면 발한해야 한다는 논의
8) 瀉分三因 설사는 3원인을 나눔
9) 治瀉痢用吐下汗三法 설사하리에 토, 사하, 발한 3방법을 사용하는 치료법
10) 丹溪論《局方》用熱藥澁藥治痢之誤 주단계가 화제국방을 논의한 뜨거운 약, 수삽하는 약으로 이질 치료를 한다는 오류
본문내용
子和云:一僧臟腑不調, 三年不效, 此洞泄也.
장자화가 말하길 한 승려가 5장6부가 고르지 않아 3년동안 효과가 없으니 이것이 통설이다.
以謀慮不決而成.
꾀해 생각함이 결정 안되어 생성됨이다.
肝主謀慮, 甚則乘脾, 脾濕不流, 乃上湧痰半盆, 又以舟車丸, 濬川散下數行, 仍使澡浴出汗.
*兼의 원문은 乘이다
*浚(깊을, 치다 준; ⽔-총10획; jùn,xùn)의 원문은 濬(칠 준; ⽔-총17획; jùn)이다
*浚川散:水腫이나 수창(水脹)으로 형(形)과 기(氣)가 모두 실(實)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
檀香 18.75 g.大戟: 18.75 g.大腹皮 18.75 g.木香: 18.75 g.白牽牛子 37.5 g.檳榔 18.75 g.
桑白皮 18.75 g.莪朮: 18.75 g.芫花 18.75 g.沈香: 18.75 g.巴豆 35 알(粒).黑牽牛 37.5 g.
간은 꾀해 사려를 주관하고 심하면 비를 상승하여 비습이 아래로 흐르고 위로 담을 반동이정도 용토하면 또 주거환으로 준천산으로 몇 번 설사하면서 목욕해서 담을 낸다.
自爾, 日勝一日, 常以胃風湯, 白朮散調養之.
저절로 그치며 날마다 하루씩 좋아지면 항상 위풍탕, 백출산으로 조절해 길러준다.
按:子和爲治, 大率多用此三法.
고찰:장자화 치료법은 대개 많이 이 3방법을 사용한다.
洞泄一證, 縱其果有積滯鬱結之甚, 元氣壯實者, 亦不宜驟用此三法, 況有積滯雖甚, 而元氣尤虛者哉?
통설 한 증상은 비록 과연 적체와 울결이 심하나 원기가 건장하고 실한 자라도 또 급히 이 방법을 씀이 의당하지 않은데 하물며 적체가 비록 심하나 원기가 더욱 허약자는 쓸수 있겠는가?
設使果當用此三法者, 亦當如仲景察證以辨其吐汗下者, 有可不可下之殊.
설사 과연 이 3방법을 사용함도 또 응당 장중경처럼 증상을 살펴 토, 발한, 사하를 변별하며 사하할수 있는지 못하는지 다름이 있어야 한다.
況仲景治痢, 又有合下, 合溫之法焉, 此得非孟浪乎?
*孟浪 터무니없음 1생각하던 바와는 달리 아주 허망(虛妄)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