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립 운동가 아카이브 프로젝트

목차

1. 선정한 인물
2. 선정 이유
3. 인물의 생애 및 활동
4. 심화탐구 내용
5. 활동을 통해 성찰/느낀점
6. 요약

본문내용

선정한 인물 : 김필순(金弼淳, 미상 ~ 1919) 대한민국 최초의 면허 의사, 독립유공자.

선정 이유
: 유복한 가정에서 편하게 살 수 있음에도 나라를 생각하는 정신으로 희생정신을 발휘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썼다.

인물의 생애 및 활동
: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1899년 제중원에 들어가 1900년부터 에이비슨의 통역 및 조수로 일하면서 의학 서적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재학 중에 황성기독교청년회와 상동교회에서 구국운동가로 활동하였는데, 의형제 안창호와 1907년 신민회가 조직될 때 가입,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후 1908년 제중원의학교를 졸업하고, 제중원 외과 과장으로 근무하였다. 이후 1911년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중국으로 망명하여 이동녕·전병현 등과 함께 서간도에서 독립운동기지 개척에 힘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