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의 정신분석상담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성격형성에 있어서 어린 시절의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 대표적인 이론
- 최초 등록일
- 2022.06.28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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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 상담이론과실제
<과제명>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상담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성격형성에 있어서 어린 시절의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 대표적인 이론입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강조한 위의 두 이론(또는 학자)를 소개하고, 두 이론의 차이점을 설명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신분석상담
2. 개인심리학
3. 정신분석상담과 개인심리학의 차이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며 이를 유아기 기억상실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만 5세 이후의 일을 처음 기억으로 떠올리게 되지만 이전의 기억에 대해서는 몸이 기억하고 있어 우리 무의식 깊게 위치하고 있다. 첫 기억이 의미가 있는 것은 무의식에 가장 가까이에 접해있기 때문에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부모와의 경험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첫 기억이 부모의 칭찬 등과 같이 긍정적일 경우 그 사람은 성장하면서 매사에 당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첫 기억이 부정적이거나 수치스러울 경우 자존감이 낮고 대인관계 역시 부정적으로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어린 시절 경험은 우리 인생 밑그림이 되어서 앞으로 살아가게 될 평생 삶의 질을 좌우하게 된다. 어린 시절 부모와 관계경험은 우리의 성격과 관계상의 기초를 형성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중요하며 의미가 있다.
참고 자료
이창호, 상담심리학, 박영사, 2010
김보기 외, 2020,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적용한 상담과정과 상담기법에 관한 연구, 산업진흥연구, 5권 3호, p.90~91
정진, 2010, 프로이트의 '성숙한 자아' 개념에 근거한 텍스타일 디자인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p.3~6
내 인생을 좌우하는 첫 기억: 영유아기 애착의 중요성, 김미선, 헬스데이뉴스,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