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일반물리실험 힙의 합성과 분해
- 최초 등록일
- 2022.07.02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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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 결과 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로 A+을 받았습니다.
목차
[1] 실험값
[2] 결과 분석
[3] 오차 논의 및 검토
[4] 결론
본문내용
[3] 오차 논의 및 검토
▶실험값 분석
첫번째 실험에서는 힘 A ⃗와 B ⃗에 걸려있는 추의 질량에 변화를 주어가면서 실험을 진행했다. 우리가 실험을 진행하면서 측정한 값은 C ⃗(이론)이다. C ⃗(실험)은 76.09gN으로 고정을 해놓고 두 힘 A ⃗와 B ⃗에 거는 추를 약 5g, 10g, 20g을 추가해가며 C ⃗(이론 값을 구했다.
두번째 실험에서는 두 힘 A ⃗와 B ⃗ 사이의 각에 변화를 주어가면서 실험을 진행했다. 두번째 실험에서도 우리가 각을 변화시키면 구하는 것은 C ⃗(이론)이다. C ⃗(이론)을 계산으로 구하여 C ⃗(실험) (76.09gN)의 값과 비교하여 오차를 구했다.
이 실험에서 크기의 상대오차는 첫번째 실험에서는 평균 1.94씩 커지는 경향이 있었고, 두번째 실험에서는 평균 2.11씩 커지는 경향이 있었다. 각도의 상대오차는 일정하지 않게 증감을 했다. 상대오차가 최대 14.29까지 나는 것을 봤을 때 지금까지 진행했던 실험들과 비교해봤을 때 비교적 정확하지 못했던 실험이었다.
▶오차 논의
우리는 이 실험을 각각 추걸이 A, B에 걸린 추의 질량이 두 힘 A ⃗와 B ⃗의 크기와 같다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두 힘 A ⃗와 B ⃗의 크기는 질량X중력가속도를 이용해서 구했다. 그리고 세 실의 중심 부분을 맞춰서 실험을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이 좀 많았다. 실험 과정에서 추의 무게나 실이 이루는 각을 측정할 때 생긴 오차가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이외에도 여러 외부 요인에 의해서 오차가 발생했다.
(1) 실험 과정 중의 오류
①실험 과정 중에서 원형고리를 R ⃗의 수직인 방향으로 조금씩 치면서 원형 각도기의 중심에 맞춰야 했었다. 하지만 조작 미숙으로 인해서 수직인 방향이 아니라 대각선 방향으로도 치면서 중심에 맞춰졌던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된 상태에서 실험을 진행할 경우 각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C ⃗(이론)이 매번 달라지게 되면서 오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우리가 원형고리를 얼마나 쳐서 평형 상태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오류로 인해서 어느 정도의 오차가 생겼는지 알아보기 힘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