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좋은행정에의 교훈
- 최초 등록일
- 2004.01.06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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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션 $20,000,백악관을 기도실로 바꾼 링컨,너츠,이건희,매천야록을 읽고 좋은행정에의 교훈..
목차
<미션 $20,000>
<백악관을 기도실로 바꾼 링컨>
<너츠>
<이건희>
<매천야록>
대원군과 민씨정권의 싸움, 그에 따른 폐단 VS 박정희 정권과 현 시대
개화와 수구
역사는 되풀이된다.
본문내용
<이건희> 좋은 행정을 위해서는 적재적소의 유능한 인재기용,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를 내다보고 그에 따른 적합한 정책을 내리는 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좋은 행정에의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바꾼 링컨> 링컨은 지도력, 업적 및 위기관리 능력, 정치력, 인사관리, 성격과 도덕성을 두루 갖춘 탁월한 정치인이었다. 겸손하고 관용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했다. 또 늘 성경을 가까이 하여 기도를 생활화하여서 모든 사람들을 포용할만한 큰그릇을 갖출 수 있었다. 행정을 하는 관료는 링컨의 이런 모습을 본보기로 받아야 한다.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또 일을 처리할 때에는 냉철함을 가지고 처리해야 한다. 자기의 능력을 끊임없이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 능력이 인정받지 못했을 때에는 주위를 탓하기보다는 자신을 반성함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너츠> 케빈 & 재키 프라이버그의 『너츠!(nuts!)』는 미국 항공업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우스웨스트항공사의 성공 배경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너츠”란 ‘peanuts의 줄임말’ 또는 ‘미친, 머리가 돈, 파격적인, 기발한, 비상식적인, 열광적인’ 등의 뜻을 지닌 미국의 구어로서 이 책에서는 ‘열중하다, 기발하다, 파격적이다’ 등의 뜻을 의미하고 있는데, 바로 이 단어 하나에 사우스웨스트항공사의 성공비결이 함축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