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동고강 전체 강의요약문 만점, 시험출제 내용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2.07.03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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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고강 강의 요약문 모두 잘 정리하여 과제 점수는 물론이고 시험에도 잘 사용했습니다 ㅎㅎ
핵심내용만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은 성적 받으실 거에요!!
목차
1. 동고강-3주 강의 요약
2. 동고강-4주 강의 요약
3. 5주차 : 논어 ( 인 사람을 만나다 )
4. 6주차 : 논어 ( 의 정의 정하다 )-공자
5. 7주차 : 논어 ( 예 문화를 세우다 )-공자
6. 9주차 : 논어-지 (공부에 빠지다)-마지막
7. 10주차 : 맹자 심성론 주장
8. 11주차 : 수양론
본문내용
-팔조목(격물치지, 성의 정심)
“격물”이란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는 것이며 “치지”는 개개인의 지식을 지극히 하는 것(넓힌느것) “치지는 격물에 있다”여기서 주자가 말하는 “산물”이란 개가 짖고 닭이 울며 해가 떠서 지는 현실을 가리킨것으로 주희(주자)는 불변의 법칙인 “이치”를 찾을려함. 모든사물에는 선의 “이치”가 담겨있고 이것을 모두 합쳐놓은 것이 만물의 궁즉적인 “이치”인 것이다.
노력함이 오래되면 갑자기 툭 트여 관통함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을 일러 사물의 “이치를 궁구했다고 하는것이며, 즉 앎의 지극함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만사만물에 모두 “리”가 구유되어 있고, 리는 쉽게 볼수없기 때문에 반드시 그 사물과 접해서 궁구해야된다. 또한 한사물만 궁구하면 그사물의 리만을 알 수 있을 뿐 만물의 관통하고 잇는 일리를 알 수 없다. 격물의 최종목표는 만물을 관통하고 있는 일리를 궁구하는 것이며 일리와 사물에 구유되어 있는 리는 본질상 동일하다. 주자는 부단히 격물하면 활연리 트여 깨달음이 있게 되고 마침내 만물을 관통하고 있는 일리를 파악할 수 있고 사사물물의 리를 관통하지 않음이 없게 되고 진정한 지식의 경계에 이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주자가 말하는 치지의 격물이라는 것이다.
격물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하고 고금의 인물에 대해 논하면서 시비를 분별하며 응사접물하는 과정에서 마땅히 해야할 도리를 알아야 한다.
“성의”(무자기)는 뜻을 스스로 속임이 없다라는 뜻과 진실하게 거짓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자기스스로 만족하는 것 즉, 자신만의 아는 마음을 조심해야 1. 앎이 지극한 경지에 이른 후에 리는 밝혀지지 않음이 없게 되고 2.앎이 지극함에 이르러도 반드시 리에 따라 행동하면 안되고 3.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자만이 선을 실행하고 악을 제거 할 수 있다.
“격물치지는 성의 조건” 치지는 앎의 시작이며 성의는 행동의 시작이다. 공통점은 모두 “심”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