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 전지와 리튬이온전지의 구조 및 원리

목차

1. 개요
2. 이차 전지의 종류별 특징
3. 리튬이온전지의 구조와 원리
4. 리튬이온전지의 구성 소재

본문내용

1. 개요
ㆍ1차 전지(primary cell)
- 한 번 쓰고 버리는 전지

ㆍ2차 전지(rechargeable battery)
- 축전지(accumulator)라고도 불림
- 외부 전지 에너지
→ 화학 에너지 형태로 저장
- 한번 쓰고 버리는 일차 전지(primary cell)에 비해 경제적인 이점과 환경적인 이점 존재
-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니켈-메탈 수소 전지, 리튬 이온 전지, 리튬 이온 폴리머 전지 등

ㆍ최초의 전지
- 1800년 이탈리아 과학자 볼타(Volta)가 구리와 아연을 전극으로 하는 1차 전지 개발
- 구리 원반과 산(acid) 용액에 적신 헝겊을 교대로 쌓아 만들어진 것
→ 현재는 여러 단점들에 의해 사용되지 않음
→ 화학의 발전에 커다란 공을 세움

ㆍ납축전지(lead-acid battery)
- 납(Pb)과 황산화물(XSO4)을 이용한 이차 전지
- 1859년, 프랑스 물리학자 가스통 플랑테(Gaston Plante)가 발명
- 주로 자동차 시동용 배터리 등에 사용
- 다른 이차 전지보다 용량 및 축 전압이 크고 구조가 간단, 대량 생산 가능
- 부피가 매우 크다는 단점 존재

ㆍ니켈 계열 배터리
- 1960년대 니켈-카드뮴(Ni-Cd) 배터리 개발
- 1980년대 니켈-망간(Ni-Mn) 배터리 개발
- 1990년대 니켈-수소(Ni-MH) 배터리 개발
→ 작은 부피,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소형 휴대기기 영역 장악

ㆍ리튬이온전지(Lithium Ion battery)
- 1991년, 일본 Sony사에 의해 개발 및 상업화
- 작고 가벼우며 높은 에너지 밀도와 출력을 가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