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 발달성고관절이형성증 케이스 스터디, 간호과정2개, 낙상위험성, 피부통합성 장애의 위험
- 최초 등록일
- 2022.07.23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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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아 병동 대상자의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교수님께 학생들 중 가장 잘했다고 칭찬 받았으며 100점 A+ 받았습니다.
문헌고찰, 대상자 정보, 약물정보, 진단검사, 간호과정 2개 등 모두 있으며, 모든 간호과정에는 이론적 근거와 중재, 평가 모두 매우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목차
I. 사례선정 필요성 및 목적
II. 문헌고찰
III. 대상자 사정
IV. 진단검사
V. 약물치료
VI. 간호과정
VII.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사례선정 필요성 및 목적
대퇴관절 이형성증은 출생아 1,000명에 1~2명 정도로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다. 치료 목적은 고관절의 동심원적 정복과 유지 및 비구와 근위 대퇴골의 정상발달을 이루어 이차적 수술 필요성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생후 24개월 이내에 도수 정복술 또는 관혈적 정복술로 치료받은 후 평균 13.3년 동안 환아를 관찰한 연구 논문에서, 도수 정복을 시행했던 환아 중 추가적인 정복술 및 골절제술을 시행하지 않고 79.3%의 환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정복을 방해하는 조직이 완강해 도수 정복이 어려워 관혈적 정복술을 시행하였던 환아 중 이차적인 골절제술을 시행하지 않고 72.1%의 환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또한 이차적인 골절제술을 시행하였던 환아중 77.8%에서 골 성숙기까지 추시한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위 연구에서 정복의 치료방법에 따른 차이 없이 74% 이상에서 방사선 소견상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환아가 탈구된 대퇴골두를 정복하고 무혈성 괴사 등의 합병증 없이 이를 유지하며, 골 성숙에 이를 때에 정상적인 고관절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Ⅱ. 문헌고찰
질병명: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
정의
고관절 이형성증은 선천적 또는 발달성으로 비구의 발육 부진으로 인해 고관절 내 공모양의 대퇴골두가 적절하게 위치하지 않은 상태이다.
-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hip, DDH)은 과거 선천성 고관절 탈구(congenital dislocation of hip, CDH)로 불렸으며 현재까지도 국제 보건기구의 ICD-10에 선천성 질환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환아 중 실제 출생 시 고관절이 탈구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고, 성장을 하면서 아탈구 또는 탈구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비구 이형성-아탈구-탈구가 같은 질환의 연장선에 있다는 개념
참고 자료
삼성서울병원 질환백과,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09a4727a8000f321&CONT_SRC=CMS&CONT_ID=3471&CONT_CLS_CD=00102000101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84
MSD 매뉴얼, https://www.msdmanuals.com/ko/홈/아동의-건강-문제/소아의-소화-장애/소아-위장염
대한민국 의약품정보의 표준, 약학정보원
아동간호학 하. 현문사
아동간호학 상. 현문사
기본간호학2. 현문사
신영록, 생후 24개월 이하 발달성 고관절 탈구 환아에서 정복 후 비구 발달의 예후인자, 대한정형외과학회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