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 _ 이용악

목차

1. 작가의 생애
2. 이용악의 시적 형상화 방법과 시적 지향성
3. 시 소개

본문내용

찻길이 뇌이기 전노루 멧돼지 족제비 이런 것들이앞뒤 산을 마음놓고 뛰어다니던 시절털보의 셋째 아들나의 *싸리말 동무는이 집 안방 *짓두광주리 옆에서첫울음을 울었다고 한다.
 *싸리말 동무: 죽마고우
*짓두광주리: 반짇고리
 →3연:싸리말 동무의 출생

"털보네는 또 아들을 봤다우 송아지래도 불었으면 팔아나 먹지."마을 아낙네들은 무심코차가운 이야기를 가을 냇물에 실어보냈다는그 날 밤저릎등이 시름시름 타들어 가고→시름시름 타들어가는 저릎등의 모습은 속타는 shdalsd 농민의 심정을 생각케한다.소주에 취한 털보의 눈도 한층 붉더란다.
*저릎등: 긴 삼대를 태워 불을 밝히는 장치
→4연:빈곤한 가정사로 인해 축복받지 못한 동무의 출생

<중 략>

참고 자료

서주홍의 문학속으로 편집
새민족 문학사 강좌
한국교원대 유성호 교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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