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독후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 최초 등록일
- 2022.08.05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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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 독후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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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핥기가 아닌 진짜 완독한 후 독후감을 씁니다. 때문에 책에 쓰인 문장들이 많이 인용됩니다.
실제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의 내용을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 이처럼 ‘역사적 인물이나 위대한 발명가들은 일에 한창 집중하는 순간뿐 아니라 멍하니 있을 때 혹은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가 갑자기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사실 여부를 떠나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 말을 토대로 단순하게 생각해 보자. 결론은 일을 하면서 깨달음(아이디어)을 얻거나 눈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과 상관없는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우리가 그럴 수 있을까.
- 이 책, 프롤로그 중에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때, 속칭 멍을 때릴 때 생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면 어떨까? 위의 프롤로그 글에서와 같이 위대한 발견은 무의식 속에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책 이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이지만, 결국 이 책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속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디어와 생각은 뇌의 어느 부위에서 이루어지는지 아는가? 책에 따르면 정답은 '특정할 수 없다'이다. 글자와 글자 색이 일치하지 않는 글자의 나열을 색이름으로 읽게 하는 '스트룹 검사'가 있다. 가령 파란색으로 '빨강'이라고 쓴 글자를 '파랑'이라고 읽는 것이다. 이는 글자를 보이는 그대로 말하려는 순간, 규칙을 상기시켜 색 이름을 말하도록 이중 과제를 뇌에 부여하는 방법인데 이를 통해 뇌의 '억제 능력'을 검사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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