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치준승 21권, 유방, 소도관중탕, 위령탕, 가미오피탕, 소풍패독산, 가감금궤신기환, 조위백출택사산, 한방기자산, 정력환, 백출목향산, 분기보심탕, 조영음, 당귀산, 오리어탕, 무애환, 목향분기탕, 방기산, 도수복령탕, 침향호박환, 인삼목향산, 대침향존중환, 속수자환.hwp

목차

1. 소도관중탕
2. 위령탕
3. 가미오피탕
4. 소풍패독산
5. 가감금궤신기환
6. 조위백출택사산
7. 한방기자산
8. 정력환
9. 백출목향산
10. 분기보심탕
11. 조영음
12. 당귀산
13. 오리어탕
14. 무애환
15. 목향분기탕
16. 방기산
17. 도수복령탕
18. 침향호박환
19. 인삼목향산
20. 대침향존중환
21. 속수자환

본문내용

防己散
방기산

治皮水腫, 如裹水在皮膚中, 四肢習習然動。
習習 :사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잇달아 붊
방기산은 피수 부종이 마치 물을 싼 것이 피부에 있듯하며 사지가 가볍고 보드랍게 움직임을 치료한다.
漢防己 桑白皮 黃芪 桂心（各一兩） 赤茯苓（二兩） 甘草（炙, 半兩）
한방기, 상백피, 황기, 계심 각 40g, 적복령 80g, 자감초 20g
右㕮咀, 每服五錢, 水一大盞, 煎至五分, 去滓, 不拘時溫服。
위 약제를 콩알 크기로 씹어 20g을 물 1큰잔을 달여 5푼을 만들어 찌꺼기를 제거하고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온난하게 복용한다.
　　
導水茯苓湯
도수복령탕

治水腫, 頭面手足遍身腫如爛瓜之狀, 手按而塌陷, 手起隨手而高突, 喘滿倚息, 不能轉側, 不得著床而睡, 飲食不下, 小便秘澀, 溺出如割而絕少, 雖有而如黑豆汁者, 服喘嗽氣逆諸藥不效, 用此卽愈。
*塌陷[tāxiàn]꺼지다. 무너지다. 내려앉다. 함몰하다. =坍(무너질 담; ⼟-총7획; tān)陷
부종이 머리 안면 손발, 온몸이 물러진 참외같은 모습이며 손으로 누르면 꺼지고, 손을 들면 손을 따라 높이 놀출해 숨차고 그득해 기대면서 숨쉬고 옆으로 돌아서지 못해 침상에 붙어 잠들지 못하고 음식이 내려가지 않고 소변이 잘 안나가고 소변을 볼 때 베듯이 절대 적고 비록 소변이 나도 검음 콩즙과 같고 숨차고 기침과 기역에 여러 약이 효과가 없을 때 복용해 이 도수복령탕을 쓰면 낫는다.
亦嘗驗其病重之人, 煎此藥時, 要如熬阿剌吉酒相似, 約水一斗, 止取藥一盞, 服後小水必行時, 卽漸添多, 直至小便變清白色爲愈。
*阿剌吉:몽고어(蒙古語)로 燒酒
또 일찍이 중병의 사람을 징험해 이 약을 달여 먹을 때 소주와 유사하여 약수 1말에 단지 약 1잔을 취해 복용한 뒤에 소변이 반드시 나올 때 점차 더 증가하니 곧장 소변이 청백색으로 변화할 때 낫게 된다.
赤茯苓 麥門冬（去心） 澤瀉 白朮（各三兩） 桑白皮 紫蘇 檳榔 木瓜（各一兩） 大腹皮 陳皮 砂仁 木香（各七錢半）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