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치준승, 유방, 제기문, 창만 대승기탕, 방기초력환, 중만분소환, 중만분소탕, 광출궤견탕, 반하후박탕, 침향교태환, 목향순기탕, 목향탑기환, 원융목향탑기환, 목향산, 향사조중탕, 분심기음, 자소자탕, 대귤피탕, 대이향산, 대반하탕, 인삼환.hwp
- 최초 등록일
- 2022.08.14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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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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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桂枝去芍藥加麻黃附子細辛湯
계지거작약가마황부자세신탕
桂枝 生薑(各三兩) 甘草(一兩) 大棗(十二個) 麻黃 細辛(各二兩) 附子(一個, 炮)
계지, 생강 각 120g, 감초 40g, 대추 12개, 마황, 세신 각 80g, 구운 부자 1개
右七味, 以水七升, 先煮麻黃, 去上沫, 內諸藥, 煮取二升, 分溫三服。
위 7약미를 물 7되로 먼저 마황을 달여 위 거품을 제거하고 여러 약을 넣고, 달여 2되를 만들어 나눠 따뜻하게 3으로 복용한다.
當汗出, 如蟲行皮中卽愈。
응당 땀이 나며 벌레가 피부속을 기어가듯하면 낫는다.
加味枳朮湯
가미지출탕
治氣爲痰飲所隔, 心下堅脹, 名曰氣分。
가미지출탕은 기가 담음에 막혀 심하부가 단단하고 창만해 기분이라고 이름함을 치료한다.
(歌云:氣分中滿并胸痹, 三者雖殊皆此類。胸痹氣實中滿虛, 氣分挾飲茲爲異。趺陽微遲寸遲澀, 兩處推求病端的。陰氣不通則骨疼, 陽氣不通身冷劇。陰氣前通痹不仁, 陽氣前通惡寒慄。)
*端的 [duāndì]1. 과연. 정말로. 분명히. 확실히.2. 도대체.
노래에 말하길 기분의 중만과 흉비 3가지는 비록 다르나 모두 이것이 유사하다. 흉비의 기실로 중만이 허하며 기분은 음을 끼고 이것이 다르다. 부양맥은 약간 지맥이며 촌맥은 지삽맥이면 양쪽이 병을 단적으로 추구한다. 음기가 통하지 않으면 뼈가 아프고 양기가 통하지 않으면 몸 찬기가 심하다. 음기가 앞이 통하고 마비로 감각이 없으면 양기가 앞으로 통하면 오한전열하게 한다.
(陰陽相得氣乃行, 氣轉卽散分虛實。實則失氣虛遺尿, 腹滿腸鳴何以療。心下堅大似旋盤, 桂附朮湯爲最妙。)
*相得 [xiāngdé] 1. 서로 의기가 투합되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다.2.相称3. 서로 이익을 얻다.
음과 양이 상호 어울리면 운행하면 기가 돌고 흩어져 허실을 나눈다. 실증은 방귀와 허하면 유뇨증이며, 복부창만하면서 장명하면 어찌 치료하겠는가? 심하가 단단하고 큼이 둥근 쟁반과 같으면 계부출탕이 가장 오묘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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