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 간호진단3개, 간호과정3개 (질병보고서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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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택한 간호진단명: 오심, 구토와 관련된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

간호사정
객관적 사정
⦁ 진단명 : Meniere’s disease
⦁ 성별 : M/44
⦁ 체중 : 70kg
⦁ 주호소 : 오심과 구토, 어지럼증, 난청, 이명
⦁ 토하는 모습이 종종 관찰됨

주관적 사정
⦁ “속이 너무 울렁거려요. 토하기 싫어서 참으려고 했는데 못 참고 토할 정도예요.”
⦁ “계속 토하는데 저 괜찮은 건가요?”

간호계획
중재 계획

<진단적 계획>
1. 4시간마다 활력징후를 사정한다.
2. 탈수 증상이 있는지 사정한다.
3. 오심과 구토의 횟수, 양상 등을 관찰한다.
4. 매일 동일한 조건에서 체중을 측정한다.
5. 대상자의 전해질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치료적 계획>
6.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한다.
7. 처방에 따라 항구토제를 투약한다.
8. 구강으로 수분 섭취가 어려운 경우 처방에 따라 수액 요법을 시행한다.

<교육적 계획>
9.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하루에 1,500mL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격려한다.
10.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탈수 증상과 징후를 설명하고,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간호사에게 알리도록 교육한다.
11. 악화시킬 수 있는 요소와 지켜야 할 식단 등 질환과 관련된 생활 요법 및 예방 방법을 교육한다.

이론적 근거
1. 활력징후는 대상자의 상태 관찰, 문제 규명, 중재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 평가를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2. 탈수 증상을 사정함으로써 조기에 탈수를 인지하여 대처할 수 있다.
3. 오심과 구토 양상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4. 지나친 체중 감소는 영양 및 체액 불균형 이상을 나타낼 수 있다.
5. 대상자의 수분 ∙ 전해질 불균형 상태를 모니터하기 위함이다.

6. 체내 체액량을 유지하고 수분 손실로 인한 체액 부족 증상을 조기에 관찰하여 예방하기 위함이다.
7. 계속되는 구토로 인한 체액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항구토제를 투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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