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도서감상문 / 자기계발 / 생노병사의비밀] 신념의 마력 독후감 (클라우드 브리스톨 저)
- 최초 등록일
- 2022.08.17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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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노병사의비밀 교양 수업 중 제출한 과제로 해당 과목은 A+를 받았었습니다.
독후감을 제출하는 과제였고 신념의 마력이라는 책을 선택해 직접 읽고 제 생각과 느낌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해당 교양 과목이 아닌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독후감으로도 좋으니 다운받으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Ⅰ. 만나며
Ⅱ. 펼치며
1. 마음의 힘, 무의식
2. 잠재의식과 현재의식
3. 신념의 기술
4. 나를 이끄는 신념의 힘
Ⅲ. 덮으며
본문내용
‘신념의 마력’, 무엇의 무엇, 이라는 제목은 좀 상투적인 면이 있다. 사람들은 글을 보았을 때, 아니 다른 무언가를 할 때도 균형이 맞아있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그런 것일수록 상투적이고 매력 없는 것이다. 조금 깨지고 비틀어진 말이 매력적이다. 엇나가는 매력이 사람을 휘어잡는 것이다.
친구의 집에서 이 책을 보았을 때, 좀 흔해빠지고 매력없는 책 제목에 손이 잘 안갔었다. 하지만 이 책을 집어들게 된 것은 그 마력에 빠진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신념을 믿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요즘 힘들고 지친 내가 조금이나마 다시 힘을 얻기 위한 무의식의 장난일지도 모른다. 어찌되었거나 지금은 이 책을 막 덮은 참이다.
원제는 ‘The Magic of Believing’인 이 책은 제목은 상투적이고 조금 매력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내용 그 자체는 정말 매력있는 책이었다. 60년 전에 나온 책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책에서는 정말 ‘Magic'이 들어있었다. 내가 읽었던 ’꿈꾸는 다락방‘과 같은, 또 ’기적의 양피지‘와 같은 책이다. 그리고 읽진 않았지만 많이 들어본 책 ’시크릿‘과 같은 책이다.
신념 믿음 상상을 믿는 그런 책이다.
나는 첫장을 펼치자마자 그 속으로 빨려들듯 침잠해갔다. 이미 읽었던 책에서 나온 비슷한 이야기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그것. 그것이 이 속에 담겨있었다. 이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