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과 민족이라는 요소가 스포츠에서 중요한 요소인가?
- 최초 등록일
- 2022.08.24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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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종과 민족이라는 요소가 스포츠에서 중요한 요소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육상 (트랙 경기) 세계 신기록 상위 8개 기록은 아프리카 국가
Ⅱ. 자메이카인들의 단거리 석권 비결
Ⅲ. 동계스포츠 강국 노르웨이의 비결
Ⅳ. 내셔널리즘과 스포츠
V. 맹모삼천지교, 유유상종
본문내용
인종과 민족, 그리고 스포츠는 떼어놓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해당 인종과 민족은 각기 다른 조건의 의해 그 스포츠도 발전한다. 가령 북유럽의 경우,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눈이 많이 오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동계스포츠에 강점을 보이는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남미나 아프리카 국가의 경우, 축구나 육상 같은 하계종목에 강점을 보이는 국가들이 다수 분포해 있다. 아울러 각 민족, 혹은 민족과 민족끼리의 사회, 정치, 문화적으로 얽히고 얽힌 사이에서 스포츠는 상대적으로 또 다른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렇듯 인종과 스포츠, 민족과 스포츠는 깊은 연관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인종과 그 지리학적 특성과 스포츠, 내셔널리즘과 스포츠의 연관성에 대해 탐구해 보았다.
Ⅰ. 육상 (트랙 경기) 세계 신기록 상위 8개 기록은 아프리카 국가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를 필두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웨이드 판니커르크, 케냐의 데이비드 류이샤, 모로코의 히참 엘 게루이, 우간다의 조슈아 체프테게이 등 육상 경기(트랙 경기) 에서 단연 강점을 보이는 인종과 민족은 아프리카 국가, 흑인종 인종이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인들이 육상 종목에서 강점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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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준(2009). 스포츠코리아 판타지. 서울: 개마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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