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길로 타오르게 하라 / Embers to a Flame / 해리 L. 리도 지음

소개글

"다시 불길로 타오르게 하라 / Embers to a Flame / 해리 L. 리도 지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01. 교회 재활성화의 불가피성
02. 교회 재활성화를 위한 성경적 패러다임
03.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 The Gospel of God's Grace
04. 기도 / Prayer
05. 말씀의 사역 / The Ministry of the Word / 행6:4
06. 리더십 계발 / Leadership Multiplication
07. 사명과 비전 / Mission and Vision
08. 지상명령 제자훈련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해리 리더 목사는 묵은 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목회자다. 그는 현재 미국장로교회(PCA)교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로 알려진 브라이어우드 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그는 교회 개척 및 침체된 교회의 재활성화에 특별한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신학교와 교회에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회재활성화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교회 안에서 참된 성장의 불길을 되살리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의 구성은 교회재활성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8개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총230여 페이지로 되어 있다.

교인이 900여명까지 출석했고, 예배가 4부로 활기가 넘쳤으며, 주일학교 프로그램도 다양했었다. 그런데 25년이 지난 지금, 주일 아침 예배 출석 교인은 평균 50명 미만이 되었으며 주일학교는 4,5명으로 떨어졌다.
10여년전부터 그 교회가 문을 닫는 것을 고려해 왔다.
또한 지난 5년간 세 명의 목사가 거쳐 갔다.
겨우 불씨만 남아 있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3년이 지나면서 출석교인이 평균 350명 이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성공적인 교회는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임을 경험하게 되었다.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살려 불길을 일으키시는 성경의 원리와 지혜를 얻어야 한다.

01. 교회 재활성화의 불가피성
/ The Necessity of Church Revitalization
오래된 교회일수록 '정체와 쇠퇴는 법칙이고, 성장은 보기 드문 예외이다.'
1. 병든 교회에 나타나는 증상들 - 교회가 죽어가거나 쇠퇴해 갈 때
①. 프로그램에 의존한다. - 재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기대해선 안 된다.
②. 향수에 빠져 있다.
- 전통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과거가 교회를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 과거는 중요하고, 그리고 기념해야 한다. 그러나 행복했던 추억의 강물이 불어나 현재를 쓸어버린다면 교회는 뒷걸음치다가 결국에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