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승자와 패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막강한 예비군 병력과 서방 무기로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2. 이미 점령지 포기한 러시아, 전국 후퇴 가능성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점령지에서 지독한 고전 중이며, 향후 상황에 따라 중요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군은 헤르손 점령지 상황에 대해 점령지를 방어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진영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이제 세계 어느 누구도 러시아를 강력한 군사대국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러시아군은 전투력은 없으면서 겉만 번지르한 빛좋은 개살구가 되어 버렸다.
이번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러시아가 대내외적으로 급속도로 몰락하고 있는 것이다.

Ⅱ. 본론

1. 막강한 예비군 병력과 서방 무기로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의 수력발전소 댐에 미사일 공격을 준비 중이며, 패잔병을 추격하는 민족주의자 부대를 운용하는 것을 비롯해 예비군을 총동원하고 있어 러시아의 30만 예비군 동원령을 비웃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빼앗긴 돈바스지역을 포함한 남부지역은 개활한 평야지대가 대부분이라 은신이나 매복을 할 지형지물이 적어서 원거리에서 집중적으로 타격을 할 수 있는 포병전력이 필수인 지역인 것이다.
이를 파악한 러시아는 막강한 포를 이용한 화력을 남부지역에 집중해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참고 자료

우크라 지역 러시아 총사령관 "헤르손서 고전 중…중요 결단 내릴 수도"
김영경 저, 매일신문,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