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데살로니가전서 2장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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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바울이 복음을 전한 곳 마다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갇히고 맞고 쫓겨나고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복음의 실패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그가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했다면 고난을 감수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오직 자신의 마음을 다 살피시는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려고 사여하였습니다. 그러니 간사와 부정이나 궤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아첨이나 탐심 없이 일했습니다. 하나님도 증인으로서 인정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너희가 안다. 너희가 증인이다. 너희가 기억한다 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사도들의 사역은 모든 성도들이 보고 듣고 경험한 그대로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역하였습니다. 숨은 의도를 감추고 여러 얼굴로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간사함이나 부정함이나 속임수가 담기지 않은 말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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