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추] 파킨슨병 케이스 A++++자료 완벽
- 최초 등록일
- 2022.10.28
- 최종 저작일
- 2022.01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개추] 파킨슨병 케이스 A++++자료 완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파킨슨병은 무엇인가?
2. 파킨슨병의 임상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3. 김씨의 부인이 당신에게 “그가 정말 파킨슨병을 가지고 있는지 의사들이 어떻게 아나요? 그들이 그에게 많은 검사를 한 적이 없어요.” 라고 묻는다. 파킨슨병은 어떻게 진단되는가?
4. 왜 levodopa는 carbidopa와 함께 복합요법으로 주어지는가?
5. 김씨의 부인이 “의사들은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수술하잖아요. 왜 파킨슨병을 고치기 위해 수술과 같은 방법을 쓰지 않나요?”라고 묻는다. 당신은 파킨슨병을 가진 환자에 대해 가능한 수술적 치료방법들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6. 김씨를 위해 시행되어야 할 영양 공급 중재는 무엇인가?
7. 가능한 간호진단과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간호계획까지 작성하세요.
8.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나리오
OOO씨는 72세 남성으로 3년의 파킨슨병(PD) 병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하였고 유부남으로서 작은 농촌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그에게는 근처에 사는 네 명의 자녀들이 있다. 6개월 전 병원을 방문한 이래로, 김씨는 그의 진전(tremor) 증세가 “예전과 똑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묻자 걸음걸이가 보다 불안정해지고 피로감이 더 눈에 띈다는 점이 밝혀졌다. 김씨는 또한 침을 흘리는 증세가 심해지는 것도 걱정을 한다. 김씨가 먹는 약들 중에는 carbidopa-levodopa 25/100mg(Sinemet)을 하루 네 번 복용하고 amantadine(Symmetrel) 100mg을 아침과 자기 전에 복용하는 것이 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때 Sinemet이 매일 세 번 먹던 것에서 네 번 먹는 것으로 늘어났다. 그는 이러한 약을 먹으면 매우 졸리게 된다고 하고 carbidopa-levodopa(Sinemet)을 먹고 나면 곧바로 이상 운동 증세가 더 심해지는 듯하다고 말한다.
1. 파킨슨병은 무엇인가?
: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은 중뇌의 혹색질(substantia nigra)이라는 부분에서 도파민 세포가 사멸되면서 나타나는 신경계 퇴행성 질환이다. 그러나 도파민 세포의 소실이 보이지 않는 비전형적 파킨슨 증후군도 파킨슨병이라 통칭하며 파킨슨병과 비슷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파킨슨 증후군’ 이나 ‘이차성 파킨슨 증후군’ 역시 파킨슨병에 속하는 것으로 본다. 보통 40세 이후로 첫 증상이 나타나며, 50세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30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유전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 청소년 파킨슨 증후군으로 따로 구분한다. 파킨슨병은 1817년 환자를 처음 기술한 신경과 의사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 공저,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2021년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intro.do
김유리. "파킨슨병 환자의 자가간호수행 관련요인." 국내석사학위논문 동아대학교 대학원, 2009. 부산
Son, H. G., Park, H.-J., Kim, S. J., & Han, A.-L. (2020, November 30). The lived experience of health-management in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김성렬, 정선주, 신나미, 신혜원, 김미선 and 이숙자. (2010). 파킨슨병 환자의 극복력과 영향요인. 성인간호학회지, 22(1), 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