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집중력'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게 될 겁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11.11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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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집중하기 편한 영역의 확장
2) 집중력을 방해하는 기본적인 내외부 요소 제거
3) 충분한 수면
4) 집중 근육
5) 긴박함
6) 목표설정
7) 처벌과 보상
8) 교육
9) NOT LOSE BUT WANT
10) 라이벌 의식
11) 분석 및 시각화
12) 적절한 작업 환경
13) 예측 불가능한 시기 집중력 유지
14) 극락의 道
15) 흥미
16) 걱정, 불안, 후회
17) 자극
18) Level UP
3. 결론
본문내용
필자는 중학교 시절 521명 중 502등을 했었고 고등학교 시절 후반부부터 서서히 공부를 시작해 중간이하의 석차를 유지했으며 마지막 대학교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서울캠퍼스를 입학 및 졸업하였다. 그리고 졸업 후 메이저 대기업에 입사하였다. 전교 뒤에서 1%라는 극악의 성적이었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한 후 10년간 8억을 모을 수 있었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집중’이었다. 관련 인증을 첨부하였다. 남보다 뒤처지고 한참 부족했던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이었다. 내가 이러한 과정을 밟아오며 시행착오를 겪고 ‘집중’할 수 있었던 방법들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과거 취업을 하기 위해 같이 수험생활을 했던 친구들을 보며 어떤 사람은 1~2년 안에도 합격하는 시험을, 10년이 걸려도 공무원 시험 등에 합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언뜻 생각해도 잘 이해되지 않는 상황인데, 시험에서 꼭 외워야 하는 책이 30권이라고 쳐도 매년 세권씩만 외워도 10년차에는 무조건 합격하는게 당연해 보인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이유는 결국 ‘집중’에 있다.
책에 집중할 능력과 암기력이 퇴화하고 동기부여가 안되서 그런 것이다. 실패로 인한 좌절이 부정적인 생각을 낳고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은 집중에 방해가 되고 ‘다시 실패하지는 않을까?’ 하는 되물음이 반복되며 집중력이 분산되고 다시 실패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트라우마가 생성된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기 합격하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제대로된 ‘집중’ 한번이 큰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다.
친구 장수생들은 실제로 그 속사정은 현역 수험생보다 힘들고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 사람들의 60% 정도 밖에 안되는데 트라우마는 지속되며, 숨쉴 때마다 생각나고 체감되는 우울증과 불안감 때문에 공부는커녕 생존 자체를 유지해야 하는 생각에 집중하기에도 버거운 상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