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 동아시아 민속의 비교

소개글

민속학 새로읽기 동아시아 민속의 비교 부분 요약 정리 입니다.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동아시아 민속의 비교
① 임재해 : <동아시아 세 나라의 세시풍속 비교>
② 황루시 : <동아시아 민속비교>
③ 최인학 : <한. 일 양국의 설화비교>
④ 최길성 : <동아시아식 문화의 비교>
⑤ 김광언 : <동아시아 세 나라의 농기구의 비교>

본문내용

① 임재해 : <동아시아 세 나라의 세시풍속 비교>
- 세시풍속을 통해 한. 중. 일 세 나라의 상위점을 찾는데 주력함.
- 중국은 음력설을 지속, 일본은 양력설로 변화를 겪었다면 한국은 음력설 과 양력설을 오가며 이중과세라는 갈등을 겪었다고 할 수 있음.
- 시풍속에 드러난 세 나라의 종교문화의 특징.
- 중국은 도교문화, 한국은 무교문화, 일본은 신도문화.
- 설을 중심으로 세 나라의 대비.
한국 - 설을 낮선 시작의 날로 인식.
차례와 세배 등을 통해 유교적 혈연의식을 강화.
일본 - 설을 쇼가츠라 하여 일년의 기준으로 인식.
신사참배를 통해 신도적 지역의식을 강화.
중국 - 설을 원단이라 하여 일년의 으뜸으로 인식.
가족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기능이 한층 드세고 악귀와 역질을 퇴치라는 도교적 주술이 베풀어 짐.
② 황루시 : <동아시아 민속비교>
- 한. 일. 미얀마 세 나라에 있어 굿과 사제사 그리고 신격의 차이를 찾는데 주안점을 둠.
한국 - 강릉오단굿은 범일국사서낭이라는 지역수호신을 중심으로 무속에서 신앙하는 일반적인 신들을 모두 대접하는 의례.
일본 - 쿠로모리 신사의 의례는 신사의 신으로 알려진 곤게사마와 <고사기>에 등장하는 여러 신화의 주인공들, 그리고 자연신을 모시는 것으로 의례사 구성됨.
미얀마 - 자연신과 함게 역사에서 억울하게 죽은 존재들이 신이 되어 민중신앙의 수심점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

참고 자료

민속학 새로읽기
민속원
최인학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