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문화 서평만점+추가점수
- 최초 등록일
- 2022.11.23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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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고른 책은 데보라 태넌의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였다. 이 책은 언어학자인 데보라 태넌이 그동안 연구해온 남녀 또는 가족의 대화 방식에 대해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어떻게 주변 인물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지 특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눠진 다음 소단원들로 나눠진다. 1부는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로 4개의 소단원으로 나눠진다. 1부에서 다루는 내용은 가족끼리 대화할 때 겉뜻과 속뜻은 다르다, 다툼이 일어날 때나 대화를 할 때 가족끼리 연대와 소외, 말다툼할 때 그냥 싸우는 것이 아닌 예의 있고 서로를 존중 마지막으로 사과에 대한 오해들이다. 2부는 <가까워서 괜찮은 줄 알았던>으로 5개의 소단원으로 나눠진다. 2부에서 다루는 내용은 남녀 사이에 말하는 방법, 사춘기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 아빠보다 엄마와 관계가 깊은 자녀, 몇 시간 차이로 생긴 친구이자 경쟁자인 형제자매, 남이었던 가족이기 때문에 생긴 차이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참고 자료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데보라 테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