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후 아동의 정신 건강에서 부모, 양육과 가족 환경의 역할
- 최초 등록일
- 2022.12.12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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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난 후 아동의 정신 건강에서 부모, 양육과 가족 환경의 역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Introduction
2. Exploring the Hypothesis That Children Are Impacted—in Part—by Disasters Through Parents, Parenting and the Family Environment 부모, 양육 및 가족 환경을 통한 재난으로 인해 아동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가설 탐구
3. Parental Psychopathology and Distress : Interdependent MH Following Disasters 부모의 정신병리학 및 고통 : 재난에 따른 상호 의존적인 MH
4. Family Functioning
1) Connectedness 연결성
2) Support
3) Conflict
4) Family Environment/Functioning
5. Parent-Related Variables
1) Parenting Styles
2) Parent-Child Interactions
6.Summary
7. Introducing Disaster Recovery Triple P 재난 복구 Triple P 소개
8. Conclusions
본문내용
Abstract
재난 이후, 아동의 정신 건강이 부모, 양육, 부모-자녀 상호 작용 및 가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최소한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가설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가 있다. 어느 정도 이 가설에 대한 열정은 그것을 연구하는 증거를 능가한다. 본 논문은 이 가설에 대한 경험적 증거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제한적이지만(기존 연구 수와 방법론적 결함 측면에서 모두), 현존하는 문헌은 일부 부모 관련 변수와 가족 환경의 일부 측면 아동에게 위험 또는 보호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양육이 수정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확인된 부모 및 가족 관련 요인이 중요한 치료 목표를 나타내며 보편적인 재난 후 양육 개입(재해 복구 트리플 P)이 설명된다.
Keywords
Disaster. Children. Parenting. Family environment. Mental health.
Introduction
재난은 지역사회의 기능을 방해하고 심각한 손실을 초래하는 갑작스런 지역사회 전체의 사건(자연에 의해 발생하든 또는 인간에 의해 발생하든)이다. 아이들은 재난 여파에서 가장 취약하고 재난이 매년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정신 건강(MH) 결과는 이질적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속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어떤 아이들이 위험에 처해 있고, 재난이 발생하면 어떤 위험 요소가 변화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난 이후 아동의 MH 결과를 연구하는 것의 중요성은(가족 체계에 1차 중점을 둔) 사회적 생태 시스템의 맥락에서 점점 더 인식되고 있다. 어린 시절은 부모와 가족에게 가장 많이 의존하는 시기이며 재난은 개인보다는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 재난 후 아동의 MH를 이해하려는 시도에서 부모 및 양육 관련 요인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가족 관련 요인을 살펴보는 것은 재난의 심리 사회적 모델과 일치하며, 이는 재난 후 환경의 측면이 수정 가능한 유일한 위험 요소임을 시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