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의 숲을 거닐다 - 장원철

소개글

불경의 말씀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현대적으로 풀어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는 내내 거부감없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목차

1. 서론
2. 역지사지 (易地思之) - 남의 처지에서 생각을하자
3. 쓸데없는 비교를 하지말고 유용한 경쟁을 하자
4.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다
5. 결론

본문내용

서론

최근 마음이 좋지않아 해소하기 위해 불경에 관한 책을 찾게되었다. 평소에 불경(불교의 경전)을 읽진않지만 불교 관련하면 뭔가 마음의 평화가 떠올랐다. 아무거나 골라서 읽어보았는데 불경의 원문을 줄거리 중심으로 고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어 거부감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머리말에서도 작가는 이 책은 불경보다는 불경 속의 말씀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렴 어떠한가 독자 입장에서는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좋은 말씀도 많이 얻어갈 수 있었다. 그래서 그 중 인상깊었던 세가지를 나의 생각과 연관지어 정리해보려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