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A+] 오십에 읽는 논어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2.12.13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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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폰트는 맑은 고딕 10p, 줄간격은 1.08입니다.
줄거리 20%, 느낀 점80%로 구성돼있습니다.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수정하시기 편하도록 문단을 잘나눠놨습니다.
1. 책을 읽게 된 이유
2. 감명받았던 내용과 느낀 점
3. 마무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전작품들은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고전작품을 집필한 사람들은 우리와 살았던 시대가 다르다. 시대가 다르다는 것은, 문화, 언어, 환경, 배경 등등 대다수가 다르다는 뜻이다. 이는 우리와 그들이 느끼고 경험하는 것에 차이가 있음을 뜻한다. 그렇다면 시대도 다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도 다를 텐데 어째서 아직까지 칭송받는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고전작품을 하나 선택했고 쭉 읽어나갔다. 근데, 처음 선택했던 책은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 이해를 하기 힘들었고 재미도 없었다. 좀 더 쉬운 책을 찾아야했다. 그렇게 선택한게 ‘오십에 읽는 논어’였다. 공자의 말씀을 작가가 시대에 맞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다는 평가도 많았다. 실제로 책을 살짝 봤을 때도 이전에 읽던 고전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좀 더 직관적이고 쉬웠다. 그렇게 책을 쭉 읽을 수 있었다. 책을 다 읽었을 때쯤, 왜 고전작품이 사랑받는지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