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 몽테뉴와 수상록

소개글

개요가 잘짜 여진!!

목차

≪몽 테 뉴≫
에쎄 감상문
에쎄와 바로크양식

본문내용

에쎄라는 책은 자서전은 아니지만, 저자는 이 작품 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여러 사항을 길게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책 내용에 대해서 논해 보겠다.
서론에서는 몽테뉴가 스봉을 방어하게 이끈 상황을 묘사한다.
첫째, 인간에게는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성이 필요하다. 둘째, 이성은 믿음에 의해 인도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본론에서는 본격적으로 스봉을 변론하는데 먼저 인간은 모든 존재들보다 우월하다고 여겨진다고 했다. 인간에 대한 가정으로 인간은 천상적 존재들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것과 인간은 동물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것을 들었다. 두 번째로 과학들은 그것들이 내세우는 것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과학들의 공허함으로 과학들은 인간의 좋음을 위해 유용하지 않다는 것과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은 자신의 무지를 고백했다. 그리고 이성은 신을 인식하는 데 무력하며 이성은 인간의 본성을 인식하는 데 무력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인간 이성의 상대성을 제시했다. 우리들의 판단은 안정되지 못하며 인식에 대한 급진적인 비판을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들에게 적합한 좋음을 평가하는 데 무력하며 감각은 그 자체로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인간의 조건은 공허하다.

참고 자료

두산대백과사전 http://www.deluxe.britannica.co.kr/bol/topic.asp?arti
에세 - 몽테뉴(박은수 옮김)
http://my.netian.com/~itrue/book/su-sang-lok.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