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해 인사] 도지사, 구청장, 시장, 동장 등 기관장이 하는 새해 인사말 견본입니다.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자세가 잘 드러난 명작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큰 울림을 주는 명작입니다.

소개글

새해를 맞이하여 기관장이 하는 인사말 견본입니다.
국민의 심부름꾼인 공무원이 가져야 하는 자세와 태도가 잘 드러난 명작입니다.
따라서 도지사, 구청장, 시장, 동장, 군수, 면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몯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차

도지사, 구청장, 시장, 기관장 등 새해 인사말 예시

본문내용

도지사, 구청장, 시장, 기관장 등 새해 인사말 예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느 분의 얼굴을 바라보아도 기쁨과 희망이 넘쳐흘러 제 마음도 대단히 기쁩니다. 누구나 새로운 것, 아름다운 것에는 즐겁고 기쁘고 반가운 표정이 함께 따르고, 그런 표정 속에 사람들의 진심이 드러나는가 봅니다.
어제의 묵은해가 가고 새해의 광명이 온 누리에 두루 비치고 있습니다.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세우고, 일 년의 계획은 새해 첫날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방침을 원단에 세워야 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