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삼국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최초 등록일
- 2004.02.03
- 최종 저작일
-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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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을 읽으면서 신기하게 새롭게 알게 되었던 내용들두 정리하고 내 나름대로의 느낌도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 교육과정에 ' 우리나라의 역사, 한국사 ' 가 있어서, 역사를 접하게 된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비교적 오랫동안 접해온 역사는 나에게 친근한 존재가 아니었다. 국사 과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국사 과목은 항상 어렵게 느껴졌고 두려운 존재였다. 국사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수록 그런 감정이 계속 커져서 그동안 국사라는 것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 텔레비전에서 하는 역사드라마는 좋아하면서 재미있게 시청하는데, 왜 역사라는 것은 어렵게 생각하는 것일까 ' 라는 의문을 종종 가져 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나의 의문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동안의 우리나라 역사책들을 주로 보게 되면 어느 왕 때에 어떤 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왕이나 신하들 중심의 사건이 나온다. 그리고 학교 교육에서도 단순하게 그 사건을 거의 달달 외우는 식의 교육에 그치고 있다. 아무리 그 당시에 일어난 사건을 외우고 있다 하더라도 역사에서 중요한 그 당시 우리 조상들이 사는 모습, 입는 옷, 식기구, 놀이 등의 문화에 대한 이해는 거의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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