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인간] 밀림속의 십자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부르스 올슨의 자서전과 같은 선교 수기이다. 열아홉의 나이에 밀림 속으로 들어가 모덜론 이라는 미개 종족을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변화시킨 그의 삶이 놀랍고 귀하다. 그의 가족은 교회를 다녔지만 부모님은 하나님께 헌신된 삶을 살지 않으셨다. 그래서 아들의 신앙적 갈급함과 선교에 대한 부르심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가 처음으로 선교를 떠나기 위해 시도하다 환경적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포기 할 때는 매우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부담감에 의해 주위의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여길지라도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정글로 들어간다.그는 남미의 모덜론 이라는 한 소수 종족에 대해 마음을 갖게 된다. 그 부족은 이제까지 그곳에 들어갔던 어떤 외부인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 잔인한 부족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