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이 아닌 경제안보의 시대에 대한민국의 균형자 역할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많은 곳들이 미중과 동시에 교류
2. 한국은 균형자 역할을 저버려선 안 돼

Ⅲ. 결론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시대는 냉전이나 신냉전이 아니다. 미국과 구소련이 상이한 경제체제를 가졌던 냉전과 달리 지금 미중은 세계경제에 완전하게 참여하고 있다
이런 혼잡하고 무질서한 세계 상황에서는 시시각각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적 흐름 속에서 굳건히 중심을 지킬 수 있는 강한 의지가 필요한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신냉전이 아닌 경제안보의 시대에 대한민국의 균형자 역할에 대해 분석하겠다.

Ⅱ. 본론
1. 많은 곳들이 미중과 동시에 교류
미국 자본주의의 20세기가 지나고 중국의 등장으로 동남아, 인도 등 많은 곳들이 미중과 동시에 교류하고 있다.
바야흐로 세계는 국가간의 마찰로 인한 전쟁과 높은 인플레이션, 그리고 세계 강대국들간의 패권 전쟁으로 인류 역사상 유래 없는 격동의 혼란기를 겪고 있다.

2. 한국은 균형자 역할을 저버려선 안 돼
한국은 북핵 문제는 물론 미일중러의 지정학적 최전선에서 힘의 균형을 결정하는 국가이며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자 역할을 저버려선 안 된다.
세상의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따라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 없이 뒤쫒아가면 평생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 자료

“신냉전 아닌 경제안보 블록시대… 한국, 힘의 균형 결정”
이경주 외 2명 저, 서울신문,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