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8장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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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인가를 묻습니다.
1절에 지혜는 사물의 이치를 알게 하며, 지혜는 사람의 얼굴에 광채를 주고
사나운 얼굴이 변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물의 이치는 누구에게 배워야합니까?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 그 이치를 배우는 것이 마땅합니다.
>> 특별히 인간의 생사화복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솔로몬은
결국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에 얼굴이 밝아집니다.

그러나 자기의 끝없는 욕심에 매여 사는 사람은 결코 만족할 수 없음으로 인해서 얼굴에 여유가 없음을 보게됩니다.

욕심을 내려놓는 사람 / 그 사람의 얼굴이 편안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사람의 얼굴은 광채가 나고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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