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본성, 사회집단, 정책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23.01.10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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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이를 위해 인간이 살고 있는 집단, 사회, 인종, 민족을 규정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인문 ․ 사회과학에서는 인간본성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본성을 단순화하여 모델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접근법을 제기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는 그동안 수많은 학자가 성선설, 성악설, 혹은 백지설 등으로 주장하였다. 이와 맥을 같이하여 Trigg(1998)는 Thomas Hobbes, David Hume, Platon, Aristoteles, Karl Marx등 여러 철학자의 사고를 비교하면서, 인간을 타인의 결함을 보고 웃는 존재(Hobbes), 이성보다는 감정에 지배되는 존재(Hume),사회에 의해 만들어지는 존재(Marx), 어둠 속에서 및을 추구하는 존재(Platon), 혹은 이성적 동물(Aristoteles)로 정리하였다. Trigg(1998)의 정리를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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