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 배변 사례별 간호문제와 관련된 중재 (3가지 사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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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례 1 유치도뇨 삽입과 관련된 감염관리
2. 사례 2 복압성(긴장성) 요실금
3. 사례 3 변비

본문내용

<중재>
-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환자에게서 검사물을 채취할 때에는 도뇨관과 배액관을 분리하지 않고 멸균 주사기로 소변을 수집한다.
- 검사물의 오염이나 환자가 손상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변을 수집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게 한다.
- 소변수집 주머니의 검사물 채취용 포트를 소독솜으로 닦고 포트가 없을 때에는 도뇨관 끝부분을 닦는다.
- 10mL 주사기의 겉 포장을 개봉한 다음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사기를 드레싱 세트 안에 떨어뜨리고 난 후에 멸균 장갑을 착용한다.
- 유치도뇨관 삽입과 관련된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뇨관은 멸균 폐쇄 배액 체계를 유지하고, 도뇨관과 튜브는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절대 분리하지 않는다.
- 도뇨관은 절대 잡아당겨서는 안 되며, 튜브는 소변 주머니 위에서 꼬임이 없도록 침상에 고정한다.
- 소변주머니는 침대 틀에 고정하여 방광 아래에 위치하게 하여 중력에 의한 배액을 잘 유지하고, 배액 체계에 막힘이 없는지 확인한다.

참고 자료

없음